신현구 서구청장 예비후보 민주당 공천결정 따르기로
광주시 서구 청장 민주당 예비후보로 나선 신현구예비후보는 3일 민주당 서구 청장 예비후보 공천 과정이 유감스럽다는 입장 표명과 함께 민주당 서구청장후보가 김선옥예비후보로 확정한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4년 전 뜬금없는 밀실전략공천으로 큰 아픔이 있었다." 며, “금번 서구 청장 재선거에 나서기 전, 민주당의 공천이 정말 공정하게 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신현구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
그는 또 “공심위 구성부터가 사심이 개입되었고 일부 공심위원의 사심 있는 대응과 사전 고지되지 않은 공천 기준 등 실망스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위원과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는 당직자로서 대의를 위하여 당의 결정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공천자로 결정된 김선옥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실추된 민주당과 김선옥후보 개인의 명예를 꼭 회복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