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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11회 건축문화상 ”大賞 선정” 발표

“지식으로 사유를 표현하다” 와 “김제예술회관”작품이 영예의 대상 수상
등록날짜 [ 2010년10월11일 01시08분 ]

전북도가 “녹색성장(Green Environment)”과 “한(閒)․중(中)․진(眞)․미(味)”의 주제로 문화적 가치가 있는 우수건축 작품을 선정하여 건축문화 창달과 발전을 꾀하고자 실시하는 제1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이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전라북도 대회의실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세계여성건축가협회 솔랑주(Solange d'Herbez de la Tour)회장 등 내외국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2010년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에서 도내 일반인과 건축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계획(창작) 작품에 전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박지원 ․ 김은별 학생의 “지식으로 사유를 표현하다”와 사용승인 부문의“김제예술회관”이 영예의 大賞을 차지했다. 

금번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는 건축사와 교수 등 8인으로 구성되어 전북대학교 건축학과 진정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심사평에서 어느해 보다 창의성과 디자인을 고려한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고 밝히고 계획부문의 “지식으로 사유를 표현하다”와 사용승인 부분 “김제예술회관”이 친환경성, 디자인, 첨단 설계, 재료 및 설비의 수준 등 모든 면에서 금년도 최고 작품으로 선정될 훌륭한 자격을 갖춘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특별상으로 계획부문에서 우석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서연, 박성화, 서로사가 제출한 "FARM HOUSE(집안의 농장)" 등 5작품이 세계여성건축가협회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고, 수상한 작품의 페널 및 모형작품과 세계여성건축가협회 회원 작품과 함께 전라북도 1층 갤러리에서 10월 15까지 전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10 세계여성건축가서울대회에 참여하는 세계 각국 50여명의 여성건축가들이 참석하여 그들의 수준 높은 작품전시와 함께 건축문화상 시상식에 참여하고 『세계 건축흐름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계여성건축가협회 솔랑주(Solange d'Herbez de la Tour)회장의 특강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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