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사업’ 공모에 ‘선화동 푸른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이 선정되어 국·시비 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구는 지난 9월말 공모사업에 응모한 후, 행정안전부의 현장확인을 거쳐 대전시에서는 유일하게 중구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시비 각각 2억원씩 지원받아 선화동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구는 선화동 푸른공원(선화동 162-1번지)내에 위치한 (구)선화3동사무소 건물을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등 경로당시설로 리모델링해 푸른경로당으로 명명하고 건물 내외벽 도색과 공원시설물 정비 및 공원가꾸기 사업을 전개해 주변 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소로 조성할 계획.
‘명품 희망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주거환경과 공동이용시설이 열악한 서민 밀집지역을 사회적 소통, 문화적 여유, 경제적 풍요가 어우러지는 복합희망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박 청장은 “이번 행안부에서 추진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열악한 구재정을 극복하며 구비부담 없이 어르신들의 안식처를 조성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여가를 즐기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젊고 푸른 만남의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