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철웅)은 정수장, 수도꼭지 및 마을상수도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41개소 모두‘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지난 9월1일부터 10월10일까지 정수장 26개소, 수도꼭지 84개소, 마을상수도 31개소 등 총 141개소에 대해 먹는물 수질기준 56개 항목에 대해 검사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 주부클럽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등 민간단체 입회하에 채수를 실시하였다.
수질검사 결과 141개소 모두 잔류농약 및 유해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심미적 영향물질인 아연은 일부에서 0.219mg/L(기준-3.0mg/L)으로 미량 검출됐고, 염소이온 2~118mg/L(기준-250mg/L), 그 밖의 항목은 불검출 또는 먹는 물 수질기준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검출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철저한 수질검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