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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민족통일 광주광역시대회 및 한민족통일문예제전’이 26(화)일 광주5.18기념관 대동홀에서 민족통일광주광역시협의회(회장 : 이형만)주최로 열렸다.
와병중에서 대회사 인사말에 나선 이형만 회장은 "통일은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해야할 문제다"고 강조했다.
‘상생과 공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 중앙협의회 의장 이재윤을 비롯한 협의회 관계자 및 지역 지자체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 퓨전 국악 한마당 행사와 함께 제41회 문예제전 시상식을 함께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형만 회장은 와병 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민족통일 문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인사말을 을 통해 “동서독의 통일은 준비되지 못한 통일로 통일 이후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하고 “인류의 마지막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은 통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야 하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정부에서도 민족통일협의회를 통일을 위한 국가적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민족통일협의회를 위한 예산이 5억 정도가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통일에 있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남북 대화이며 상호호혜원칙에 따른 통일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온 국민이 이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인사말에 나선 이형만 회장 모습 이회장은 최근 몇 차례의 수술에도 휠체어를 타고 직접 방문해 민족통일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제41회 한민족 상생과 공영을 위한 통일문예전 출품작품으로 대통령상에 경남 창원고 2년 박종현 군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대통령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등 각급 기관장 12개 부문 62명이 수상을 하는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제41회 한민족 상생과 공영을 위한 통일문예제전 시상식 모습
1부 국악한마당 행사모습 공연에 나선 혜심정 실내악단은 가시버시사랑, 배띄워라, 남누리 북누리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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