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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지역발전을 고민하고 지역 활동에 대한 봉사지원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조직한 시민단체 ‘I'm전북(아이엠전북)’은 30일 새만금 도보행군을 주제로 한「전북 ‘나’라는 날개를 달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G20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전라북도의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만금을 G20의 여러 국가에 홍보하여 전라북도의 위상을 떨칠 것으로 예상된다. 20세~35세까지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와 같은 행사를 하는 것은 처음이며, 이번 행사를 기획하는 과정 또한 별다른 후원 없이 자체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왔다.
I'm전북은 “전북의 청년들은 끼와 열정이 많은데, 그동안 너무 감춰왔던것 같다. 전북을 대표할만한 특색있는 문화를 만들어 전북의 젊은이들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제껏 감춰뒀던 나를 버리고 신나게 즐겨보자는 마음에서 추진해봤다.”고 밝혔다.
이번 새만금 도보행군은 ‘I'm 전북’이 주최한다. 10월 30일 전북 도청에서 식전행사를 진행한 뒤, 군산의 해넘이 휴게소를 출발하여 가력도 휴게소까지 약 20km를 행군하며 사전운동으로 G20 성공개최를 후원하는 서명운동과 기초질서 계몽운동이 색다른 아이디어로 진행된다.
새만금 행군, 참가비는 15,000원이며, 문의 및 신청은 카페 http://cafe.naver.com/iamjeonbuk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