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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전남도청과 여수시청에서 정보화마을 주민들의 정보 이용능력 향상 및 지역간·세대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10년 정보화마을 주민 정보화경진대회’를 오는 5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추천받은 70여명의 참가자들이 연령별 2개 부문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정보화 실력을 겨루게 되는데 행사를 통하여 정보화마을 주민들의 정보화 의식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48개 정보화마을 주민중 65세 이상, 40∼64세 부문으로 나뉘어 마을당 2명씩 참가해 주어진 시간내 인터넷에서 정보검색 능력을 평가하는 정보검색과 주어진 시간내 최적의 문서 생산정도를 평가하는 문서작성으로 치러진다.
정보화마을 주민 정보화 경진대회는 주민들이 지금까지 축적된 정보 활용능력을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함으로써 정보화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대회 결과를 정보화마을 홈페이지(www.invil.org)를 통해 12일 발표하고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는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며 상장은 12월중 시·군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각 정보화마을에서는 자체적으로 마을정보센터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이 많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보활용능력 생활화를 위해 정보화마을 주민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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