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고니 떼 날아와 장관이뤄
8일 입동(立冬)이 하루 지난 가운데 전남 강진군 칠량면 강진만(灣)에 겨울 진객(珍客) 큰 고니 떼가 날아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예년보다 보름 앞서 월동장소인 강진만를 찾아 온 천연기념물 제 201호 고니는 풍부한 먹잇감 덕분에 해마다 1,000여 마리 이상이 날아드는데 깨끗한 환경과 포근한 날씨 속에 편안한 겨울을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