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중구문화원 공연장에서 KBS1 TV에서 방송하는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을 실시한다고.
개그맨 양원경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출장감정은 그림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들이 참여해 개개인이 소장하고만 있던 고미술품의 가치와 내용을 속시원하게 풀어줄 계획이다.
출장감정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은 구청 문화체육과(☎606-6283)로 오는 22일까지 우선 전화신청하면 되며, 소장품은 촬영 당일 낮 12시 30분까지 가져오면 감정위원의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전화신청시 도자기는 추측 연대와 종류(청자, 백자, 분청자 등), 그림은 작가이름, 민속품은 반닫이·비녀·노리개 등 구체적인 명칭, 글씨와 고서적은 누구의 글이며 제목은 무엇인지 알고있는 사항을 간단히 밝혀주면 된다.
한편 이번 출장감정에서는 고화폐, 우표, 화석, 수석에 대한 감정은 이루어지지 않으며, 출장감정 방영은 12월 12일(일)에 방송될 예정.
구 관계자는 “출장감정을 통해 그 동안 궁금했던 개인 소장품들의 진가와 그 속에 숨겨진 내용을 확인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