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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아이를 키우는데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아이와 함께 노숙자 쉼터 신세까지 졌던 이00(여)씨는 “열심히 일해 꼬박꼬박 저축한 500만원으로 월세방을 구해 노숙자 쉼터를 나왔다.
앞으로 성공적으로 가게를 운영해 어려움을 극복한 억척 대표 모델이 되어 다른 이에게도 ‘희망’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관악구 『2010년 자활사업 평가대회』에서 생생한 창업 성공기를 발표했다는 것.
구는 한해의 자활사업을 평가하고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온 자활참여자들을 격려하고자 지난 8일 동 주민센터 근로유지형 자활참여자와 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등 총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자활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구는 현재 저소득 주민의 체계적인 자활을 돕고자 ‘지역자활센터’ 3개소와 ‘청소년자활 지원관’을 운영하고 있고,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235명, 동 근로유지형 260명, 복지도우미 35명 등 총 530여명이 자활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구는 저소득층 주민이 열심히 일하면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활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1년에도 어려운 환경에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희망의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저소득 주민 자활사업에 더욱 더 매진할 방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