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건설에 앞장서고 있는 사)크린 온고을 자원봉사단체는 더 큰 미래를 이끌어 갈 전주시와 전라북도의 인재육성을 목적으로 크린 온고을 장학재단을 설립하고,지난 12월 11일 오후 5시 경원동 덕송빌딩에서 제1회 크린 온고을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이 날 (사)크린 온고을 장학재단은 전주 예고 1학년 정지영 학생 외 예술과 체육 특기생 3명(조촌초6 김종혁,전주남중3 박철민,전주공고2 이상용)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 50만원을 수여했으며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아름다운 관현악 연주와 정지영 학생의 입춤, 그리고 사)좋은 날의 진도북 공연으로 시작 된 이 행사에 장학생 학교 학과장 및 가족이 참석하여 자리를 같이 했으며 이 후 만찬을 함께하며 앞으로의 인재양성과 학생들의 향후 비전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종격동염(縱隔洞炎)으로 투병중인 한시화(28)양의 아버지를 위해 헌혈증 100장을 전달하여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함께 하기도 했다.
사)크린 온고을에 이재상 단장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일깨워 후손들에게 가르치며 미래를 위해 체계적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전라북도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자원봉사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