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시상식이 18일 구례군야생화 압화전시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기동 구례군수를 비롯한 김효석 국회의원, 박인환 도의회의장, 압화회원,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시상, 전시관 테이프컷팅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압화대전은 국내276점,국외220점 등 총500여점이 접수돼 이중 ‘쉼’을 출품한 방순희(강원 속초)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풍경,디자인,정물,공예 등 대상에 농림부식품장관상을 비롯한 농촌진흥청상과 구례군수상이 수여됐다.
수상작품은 1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야생화 압화 전시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쉼’을 비롯해 풍경대상인 강두남의 향기속에 축제,디자인 대상인 김승희의 유혼 등 300여점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공옥희 심사위원장은 “이번심사는 창의적이면서도 회화성,화색의 조화,꽃 소재의 다양성 등에 중점을 뒀다”하며 “구례의 압화대전이 하나의 문화행사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했다.
서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조형예술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압화의 대중화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압화대전을 개최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가 더해지고 있다” 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