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한 대책 세워
나주경찰서(총경 박병동)에서는, 8일 영산마루에서 졸업식 전ㆍ후 학교주변 순찰활동 강화 및 학교ㆍNGO 등 유관단체와의 공조체제 강화로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분위기를 사전 차단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생활안전과장(경정 고은경)의 주재로 관내 46개교 초ㆍ중ㆍ고등학교 졸업식을 맞이하여 이미 작년 졸업식 시즌에 서울, 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벌어졌던 강압적 졸업식 행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파출소장, 형사팀장, 교통관리계장 등 유관 기능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나주경찰서에서는 2월 졸업식 시즌 관내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을 위해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즉시 시행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