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강북구가 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24일(금) 강북구민운동장에서『제18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된다.
오는 24일(금)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축제는 장애인 3,000여명을 비롯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가수 공연, 민요, 마술쇼, 장애인 한마음 노래자랑 등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강북문화원에서 마련한 밸리댄스, 부채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본행사가 열린며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공로패, 표창장 수여와 함께 장학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진다.
2부 행사에서는 윤사월, 송란 등 트로트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와 테크노퓨전국악, 남도민요,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3부에서는 서로간 마음을 이어주는 한마음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장애인 한마음 축제가 소외받던 장애인들에게 자활의지를 다지고 비장애인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장애인 구정평가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1만6천여 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