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등 재난대비 훈련’ 실시
인천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동우)은 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 등 재난 발생과 관련해 지난 22일 10:00시부터 동일건물내 남구청 어린이 집 및 남구 돌봄의 집 등 3개 기관과 남부소방서 소속 용현 소방파출소 직원들이 함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남구시설관리공단 직원뿐만 아니라 지진 등 재난에 취약할수 있는 남구청 어린이 집 원생 50여명과 남구 돌봄의집 이용 치매노인 20여명이 훈련에 함께 참가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진으로 인해 화재 및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반, 구호반, 대피지원반 및 화재진압반 등으로 현장 대응반을 편성했고 상황전파, 비상대피 및 지원, 응급환자 이송 및 화재진압 등의 실전훈련을 실시했다. 또 남부소방서 소속 용현 소방파출소 직원이 훈련에 참가해 지진 등 재난발생 또는 화재사고 발생시 행동요령에 대해 전파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발생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2차 피해예방 및 복구시행을 위한 업무처리 절차를 습득함으로서 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에서 재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