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순군수 선거열기가 뜨거운가?
대법원 1부는 지난달 24일 지난해 6.2 지방선거 때 유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완준 화순군수에게 당선 무효형인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러나, 광주지법 형사4부는 지난 16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호경 전 화순군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으며 임후보는 지난 22일 무소속, 화순군수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한편, 임호경 전 군수관계자에 따르면 ‘형제군수, 부부군수라 말하는데 그 진의를 정확히 알고 말해야 한다’며 ‘부부군수는 재임기간동안 군민들을 위해 녹십자백신공장을 유치하였으며 만연산 꽃길조성 등 화순을 위해 많은 일을 하였고 군민하나 위법조치 되지 않았으나 소위 말해 형제군수는 군민들이 다수가 구속이 되었고 지금도 무성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하였다. 화순은 지금 4월 27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출마자들은 또다시 언론에 거침없이 군민에 대한 ‘봉사의 말’을 쏟아내고 있으며 모든 지방 보궐선거의 눈이 한순간에 화순을 지켜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