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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 지역의 유력 TV 매체인 아오모리 방송국 취재요원이 자체 프로그램 제작의 일환으로 울산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문화에 취재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
이번 취재는 ‘도코톤 한국’이라는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것으로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울산관광 홍보도 실시해 한류 분위기를 최대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
주요 촬영 내용을 보면 고래박물관과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서생포 왜성 등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울산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활기찬 거리 풍경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취재한 내용은 4월부터 8월까지 20여 회에 걸쳐 ‘도코톤 한국'이란 제목으로 일본 센다이 전 지역에 방영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세계육상선수권을 계기로 주변 지역의 관광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는데 고래 관련 시설과 문화 등을 보고 놀라워했다”며 “울산의 문화와 멋이 일본에 소개되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