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한민국 자전거 축전이 열리던 지난 17일, 군산시 자전거 동호회원 200여명과 공무원, 시민 등 총 300여명의 자전거 퍼레이드단이 군산시청 광장을 출발하여 롯데마트, 산업단지를 지나 새만금전시관까지 16.5km를 자전거로 달리는 장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날의 행사는 국제 경기대회인 “Tour de Korea 2011, TDK”와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 등과 연계해 열려 행사 개최 효과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자전거 동호인들은 자전거 축전에 참여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환경과 건강을 위하여 자전거이용이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범시민적 붐을 조성하기 위해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TDK 선수단 환영식, 풍물놀이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TDK 참가 선수들의 구간 시상과 함께 녹색성장 선언문 낭독, 자전거 기증식,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새만금전시관에 모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