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 내려 백곡(百穀)이 윤택해진다는 곡우(穀雨)날 !!
제9회 부덕사(婦德舍) 한국화반전(展)이 20일 10시 광양시청에서 열렸다.
오는 24일 금요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한국화반전은 조보용 지도선생의 지도로 부덕사 한국화반 회원들의 작품인 한국화 23점이 전시되어 시청을 찾는 민원인을 비롯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봄의 완연함과 마음의 풍요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한편 전시작품은 조보용선생의 꿈이라는 수묵담채를 비롯하여 김지미씨의 지난봄과 지난가을, 김숙인씨의 초봄, 이영숙씨의 꽃사랑 등이 전시되어 시를 찾는 시민과 민원인들의 눈과 마음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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