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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5.18민주화운동 제31주년 기념행사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5.18민주화운동 제31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광주가 세계적인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사 지원, 자체행사 추진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번 기념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가로기 게양, 가로수벽 등 녹지정비, 가로 환경 및 5.18사적지 주변 환경정비, 교통지도, 노상적치물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급수 봉사활동, 응급의료 지원 등 8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또한 북구는 국립5.18민주묘지 정비활동 및 참배, 북구 주부 인형극단 공연, 오월의 향기전, 오월 영화상영 등의 다채로운 자체행사를 마련해 민주열사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5월의 숭고한 정신을 함양해 나갈 계획.
송 구청장은 “5월 정신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5․18기념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광주를 찾는 국내외 참배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