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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2011.4.1~5.4일간 『생활형 지역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전국 15개 시, 도에서 총45개 사업이 응모하여, 그 중 10건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우리 도는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전주시가 제안한 『전주 부성 골목디자인 프로젝트』사업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금번 공모전은 시, 도에서 지자체 사업신청서를 접수하여 도 자체심사를 거쳐 도시 및 지역공간의 특성에 기반한 3개 사업을 선정하여 행정안전부에 추천하고,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서류심사, 현장 확인 및 프리젠테이션 청취 등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0곳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사업은 국비 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이 완료된 후 평가를 실시하여 우수사업에 대하여는‘12년부터「기금조성 옥외광고사업 수익금」을 3~5개 지자체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북도는 생활형 지역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선도모델 지역을 육성함으로써 우리 도 공공디자인 정책의 선진화 및 우수사례 확산으로 지자체 공공디자인 수준이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