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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 성공개최와 자원봉사자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3회 인천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회장 이청연)의 주관으로 지난 13일 인천문학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 약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에 앞서 사물놀이, 3군 사령부 군악대 의장대의 공연이 진행되어 행사의 흥미를 더했으며, 방송인 배동성(코미디언)의 사회로 모든 순서가 진행되었다.
특히, 부평지부 ‘너나들이’ 인천사랑봉사회에서는 2014 AG 성공개최를 위한 이색 가면 퍼포먼스로 대회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 ‘너나들이’ 인천사랑봉사회는 약5백명의 회원으로 인천 최대의 봉사단체로써 환경정화운동, 무료급식, 공연,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시전역에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단체이다.
이어, 송영길 인천시장, 이청연 회장(인천시자원봉사센터), 김기신 의장(인천시의회 의장),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송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14 인천AG의 성공적 개최는 인천지역 자원봉사자의 힘이 필요하다"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힘써달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힘을 주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자원봉사자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천시 5,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2부 순서로 체조, OX게임, 5인6각 경기, 대형공굴리기, 합동응원전, 용꼬리잡기, 합동줄다리
기 등 총 10개 팀으로 나누어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다.
3부 화합한마당은 자원봉사자 총 10개팀의 장기자랑이 진행되었는데, 현숙, 소명의 초청공연도 펼쳐졌는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부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안전체험, 건강관리체험, 금연교실 등의 부대행사들도 진행이 되어 사람들의 편의를 도왔다.
마무리 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의 시상, 경품추천, 폐회식이 진행이 되었는데, 계양 센터가 이번 대회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정착 및 자원봉사자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고 나아가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