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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전국 대도시 중심구 구청장협의회 회의가 유태명 동구청장을 비롯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등 7대 도시 구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3일 동구청에서 열린다.
전국 대도시 중심구의 공동관심사를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유태명 동구청장,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 윤순영 대구 중구청장, 김홍복 인천 중구청장,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박성민 울산 중구청장 등 7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상품 해외시장 판로개척(서울 중구) ▲깨끗하고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조성(부산 중구) ▲도심문화탐방 골목투어 운영 활성화(대구 중구) ▲중구 윌디 장학회 설립 운영(인천 중구) ▲아이낳기 좋은 세상 만들기(광주 동구) ▲「영어 체험 상점」 운영, 「헌옷․신발모으기 운동(대전 중구) 등 7대 중심도시간 상호 벤치마킹은 물론 정보교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7대도시 중심구 구청장들은 대도시 중심구가 공유하고 있는 현안과제인 대도시 중심구 공동화 극복 대책과 발전방안 등에 대하여 대도시 중심구가 의견을 함께 하고 긴밀한 우호교류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시켜 나갈 것을 건의할 계획.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유 청장은 ‘이번 만남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도심공동화 현상과 도시기반시설 낙후 등 대도시 중심 도시의 공동 관심사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회의가 될 것’이라며 ‘특히, 대도시 중심구간 긴밀한 친선교류 및 우수시책 정보 교환 등을 통해 스마트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협의회로 더욱 발전해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