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시초면은 관내 귀농세대(7가정)를 방문,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이번 좌담회는 군이 6만 인구 사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서천군 인구늘리기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기도 시흥시에서 전입한 박모씨(45, 초현리)는 “입지선정을 위해 전국을 돌아보고 여건이 가장 좋은 서천으로 결정했다”며 전입의도를 밝혔다.
정년 후 귀촌한 최모씨(60, 신흥리)는 “앞뜰만 나서면 산책을 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는 말과 함께 “서울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귀촌을 적극 권장하겠다” 고 말했다.
장윤용 시초면장은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로 지역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은퇴자들의 귀농__귀촌세대가 늘고 있다”며 “전입세대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로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회장 장건용)는 집들이 선물로 벽걸이 시계를 각 세대에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