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드림스타트 ‘꿈밭’가꾸기 사업실시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바쁜 생업활동으로 파생되는 대화부족과 가족관계 단절 그리고 부모-자녀 간 세대차이를 줄이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말을 이용한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꿈밭’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꿈밭’가꾸기 사업은 화도읍 지역의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으로 0세에서 12세이하의 아동이 있는 40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화도읍 월산리 372번지외 1필지 1,714㎡에서 진행되었으며 토지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유 모씨가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꿈밭’가꾸기 사업을 통해 유년기부터 자연 속에서 농작물재배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등 자존감을 고취시킴은 물론 수확물을 지역사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는 나눔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사회적 보람을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
‘꿈밭’가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 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면서 “꿈밭 가꾸기를 시작한 이후엔 아이들과 같이할 수 있게 되어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도 많아졌다며 주말이면 그 동안 주로 집안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밖으로 나와 아이들과 함께 보내면서 대화를 통해 세대간 차이도 줄이고 신선한 채소도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좋다며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 분과 이석우 남양주시장님 그리고 드림스타트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