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철웅)은 2011년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먹는물, 수질, 폐기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시험’이란 매년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전국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항목별 분석능력에 대한 측정분석 숙련도 평가로서, 분석에 대한 정확성 확보와 분석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측정분석기관의 능력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이 번 숙련도 평가항목은 먹는물 분야는 암모니아성 질소, 불소 등 9개 항목, 수질 분야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등 6개 항목, 폐기물 분야는 카드뮴 등 총 6개 항목이며, 이에 대한 평가에서 매우 만족 수준의 점수를 획득하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각종 환경 분야에서 국내의 최고 검사기관능력을 평가 받은 연구기관에 그치지 않고,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정 및 국제숙련도 시험참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