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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우승자인 백청강이 가조의 후손으로 밝혀 졌다. 백청강은 지난 5월 27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백청강의 할아버지가 거창군 가조면 장기리 『원천마을』 출신이라는 점이다. 백씨의 할아버지 백남석씨는 1930년대 말에 거창에서 간도로 떠난 이주민이었다.
백청강은 거창군 가조 출신으로 4대 후손인 것.
이는 백씨의 부친 백명덕씨가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과정에서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향이 경남 거창이라고 말한 것에서 알려졌다.
한편, 가조면 원천마을은 지난 2008년 KBS 인기 예능프로인 ‘1박2일’에서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소개된 바 있는, 유기농 딸기와 황토 빛 돌담길 이 멋스러운 고즈넉한 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