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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서기동)에 따르면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회장기관 구례군) 주관으로 10일 토지면 송정리 일원 섬진강변에서 회원기관과 기관단체장, 환경단체, 유치원 및 ․초등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종어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토종 어류종을 증가시키고 환경보호와 자연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실시했으며, 참게 30,000미, 메기 50,000미, 붕어 50,000미, 잉어 60,000미 등 토종어류 190,000미를 방류하고 하천정화 활동도 병행 전개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무분별한 하천개발과 어류포획 등으로 서식환경이 변화하고 주변 환경의 오염으로 인해 섬진강의 토종어류가 멸종되어 가고 있어 토종어류 방류를 통해 수서생태계를 복원하고 섬진강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섬진강환경행정협의회는 섬진강수계 17개 회원기관(남해군, 하동군, 광양시, 순천시, 구례군, 곡성군, 남원시,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영산강유역환경청,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관리단,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 서부지방산림청)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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