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각 분야 저명한 문화예술인을 초청해 시민들과 만나는 ‘군포시 밥이되는 인문학 강좌’에 오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지대 김정운 교수<사진>를 강사로 초빙해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김정운 교수는 KBS1 TV '명작스캔들‘에서 조영남을 제압하는 명MC이자 문화 심리학 박사로 우리시대의 심리, 소통, 리더십 등을 이야기하는 명강사다. 김 교수는 독일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0년 귀국한 후 주5일 근무제 시행과 함께 여가학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으며 최근에는 문화심리를 경영에 접목한 강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등 다수의 저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의 교양프로 패널 및 시사프로 진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유의 재치 넘치고 걸출한 입담으로도 유명.
‘밥이 되는 인문학 강좌’는 시가 ‘책 읽는 군포’의 붐 조성과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여주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사업이다.
그동안 도종환 시인, 성석제 작가, 황수관 박사, 전지은 작가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하반기에도 빈잔, 연안부두 등을 만든 조운파 작사작곡가 등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정책비전실((☎031-390-090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