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민대상 수상자 확정
충주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 등에 공헌한 4개 부문에 대한 ‘2011년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했다.
조준형(75세) 씨는 충주문화방송 창립 개국사원으로 지역언론 창달과 지역문화예술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문대식(50세) 회장은 여왕기 축구대회 유치, 충주헴멜 연고지 이전 추진 등 충주의 위상과 시민의 자긍심을 높였다는 평이다.
또 연제철(51세) 회장은 농업에 열정을 갖고 선진영농 및 재배기술 전파, 지역특화사업 육성,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신장 등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촌발전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였으며, 한현섭(62세) 씨는 인도주의적 봉사활동과 사랑나눔 실천 운동, 교통안전 캠페인, 방범예방 순찰과 인명구조 활동 전개 등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충주시는 오는 7.8일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1년 충주 시민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