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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와 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숙희)이 27일 오전 11시 서울종합예술학교 본관에서 예술문화 및 학술 교류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남문화재단은 강남구가 구민문화 증진을 위해 2008년에 설립한 재단으로 산하 예술단인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을 운영하며 열린 공연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소외계층에게 각종 공연 티켓을 무료로 배부하는 강남 문화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하며 구내 문화 나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숙희 이사장은 “강남구 내에 유서 깊고 특색 있는 초‧중‧고등학교가 많은 반면 대학은 1곳도 없어 아쉬웠다”며 “음악, 무용,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학과가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와 공조하여 구내 문화예술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그동안 강남구청, 송파구청, 강남방송, 중앙일보, KT&G, 서울메트로, KT, 싸이더스FNH, 설앤컴퍼니, JYP엔터테인먼트, 시네마2000, 삼화네트웍스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현장 수업 및 실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적․사회적 인프라를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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