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구청장, 어려운 이웃과 함께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의례적인 기념행사를 대신하여 어려운 이웃부터 챙기는 봉사활동을 택했다.
먼저 전직원에게 방송을 통하여 취임 1주년을 맞는 간단한 소회를 밝힌 후 장애인복지위원들과 은천동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함께 사는 세상”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은 후 장애인과 함께 작업하며 직업재활 과정을 체험했다. 또한 안마봉사 단체인 ‘약손 봉사단’ 과 ‘발 맛사지 봉사단’ 회원들과 서원・덕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른신들의 발씻기, 오일 맛사지와 안마봉사 활동도 펼쳤다. 서원경로당 박춘자할머니(78세)는'수년째 경로당에 나오지만 그동안 구청장 얼굴 한번 보기도 힘들었는데, 구청장이 찾아와 직접 할머니 할아버지 발을 깨끗하게 씻겨주고, 안마도 해주어 너무도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작년 취임사에서 “모든 구정을 낮은 곳에서 시작하고 그늘진 곳을 살피는 행정,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절망하지 않도록 돌보며 함께 행복한 관악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