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군수 이홍기)은 지난해에 개최하여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의 작품을 올해도 초대하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신소장품전』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29일(금) 오후 3시에 문을 열어 8월 28일(일)까지 문화센터 전시장에서 한 달간의 일정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의 작품들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미술은행이 2011년 상반기에 구입한 새로운 작품으로, 다양한 장르와 기법이 사용된 작품들로 전시회를 구성하였다. 작품주제 또한 다채롭고 독특한 발상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신선한 느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시작품을 장르별로 살펴보면 회화26점(한국화 13점, 서양화 13점)과 조각 8점, 순수공예 2점, 뉴미디어 1점이며, 이 작품들을 전시장 1층과 2층에 조화롭게 배치해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
뜨거운 태양이 본격적으로 내리쬐는 여름날에 거창문화센터 전시장에서 미술은행의 작품감상은 무더위를 식혀줄 또 다른 재미꺼리로 다가 설 것으로 보인다.
※ 문의 : 거창군교육문화센터 (☏ 940 - 8460), http://www.gcw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