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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대이동굴관리소에 따르면 대금굴과 환선굴의 누적 관람객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27일 현재까지 1천3만여 명이 동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1997년 10월 15일 개방한 환선굴의 관람객은 9,137,380명이며 2007년 6월 5일 개방한 대금굴의 관람객은 897,777명.
대금굴을 개장한 2007년도 이후 매년 평균 60만 명이 환선굴과 대금굴을 다녀가는 등 성수기, 비수기 가리지 않고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대금굴은 많은 양의 동굴수가 흐르고 있고 여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동굴호수가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최초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내부 140m지점까지 들어가는 이색적인 체험도 할 수 있다.
환선굴은 국내의 다른 동굴들과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큰 동굴로 그 웅장함에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 동굴 생물의 서식 환경이 가장 양호해 여러 종류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최근 모노레일의 설치로 더욱 관람이 쉬워졌다.
삼척시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동굴의 특성상 사계절 내내 가족 모두가 자연의 신비로움과 환상적인 체험을 즐기기에 적합하다며 아직 피서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