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훈 나주시장은 1일 오전 열린 8월 정례회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여름휴가는 꼭 시행하되, 현안업무의 차질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발전에 힘써 달라”고 직원들의 노력을 촉구했다.
임 시장은 특히 지난달 22일 열린 ‘5, 6급 업무연찬회’에서 “실, 과장의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함께 6급 담당급 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데 이어, 이날도 “나주시 공무원 전체 인원 9백여명 가운데 23%를 차지하고 있는 6급 담당공무원들이 ‘허리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조직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임 시장은 7월중 ▲남평 부도심 개발사업의 기공식과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부지매입과 건축허가가 잇따른 가운데 공동주택과 점포겸용 상가용지 분양율이 높아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민간 농정기구인 농업회의소 조례가 제정되는 등 출발이 순조로웠다고 회고했다.
임 시장은 이어 8월중에도 ▲김성한 베이스볼타운의 조성을 계기로 지역경제 발전과 스포츠테마파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금성산 물놀이장과 중흥 물놀이 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며 ▲농축산 분야에 대한 폭염대책과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 ▲오는 16일부터로 예정된 을지연습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한편 임성훈 시장은 정례조회 훈시에 앞서 시정발전에 공이 큰 한국철도공사 나주역에 감사패를, 올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이 두드러진 부서( 회계과-최우수상, 경제교통과-우수상, 건설과-장려상)에 표창을,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박병철(전략산업과), 이은미(도시재생과), 이창렬(금천면), 김영상(정책기획실)직원에게 각각 표창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