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가 추석 연휴기간 시민과 귀성객 맞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철새조망대를 방문한 관람객은 평소 휴일의 1.5배 수준인 일일 1,500여명이었으며 올해는 새만금방조제 완전개통으로 더 많은 관람객이 철새조망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철새조망대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10:00~18:00까지 운영하며, 1층 영상관과 상설전시장을 비롯하여 수족관, 전망대, 조류공원, 부화체험관, 식물생태관 등 모든 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조망대 광장에서 널뛰기, 윷놀이, 투호, 굴렁쇠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조망대를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2011 군산세계철새축제」가 오는 11.16(수) ~11.20(일)까지 개최됨에 따라 추석 연휴 귀성객에게 철새축제를 알리고, 조망대에서의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연휴 내 개방을 결정했다”며 “직원근무를 통해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