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저소득주민에게 자활의 불
6일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사례관리 시범사업 지자체으로 선정되어 저소득주민 자활지원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총 4차 자활관련 솔루션회의가 개최되었고, 회의를 통해 조건유예처리 139건, 자활근로 배치 225건이 처리되었으며 복합적 사례 9건은 협의 처리되었다.
한부모 가족 강모씨(40세, 여)는 경우 자활지원계획 변경 결정에 따라 취업성공패키지로 의뢰되었고 8월에 취업 성공하였으며 큰 자녀(고2)가 졸업하는 1년 뒤에는 탈 수급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게 되었다.
미혼 단독가구 이모씨(45세, 남)의 경우, 정신과적 문제로 자활사업 참여 종료 위기에 놓였으나 정신보건센터의 상담과 치료연계로 자활사업 참여가 재개되는 등 자활사례조정회의를 통해 자활의지가 있는 대상자에게 자활의 무한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였다. 김준례 생활복지과장은자활사례관리 시범사업 추진과 더불어 자활근로사업단의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자활근로자를 위한 문화공연을 지원하는 등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내년에는 자활근로사업단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CS교육(고객감동교육), 블로그제작(전산)교육 등 자활역량 강화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