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프리지아 ”촉성재배” 개발 기술보급

수확시기를 앞 당기려면 토양온도 낮추고 일장을 길게
등록날짜 [ 2011년09월14일 23시35분 ]

졸업과 입학시즌에 꽃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10월 중순까지 구근을 심고 지온을 25℃이하로 관리해야 출하시기를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향기가 좋아 인기가 높은 프리지아 꽃을 연중 생산하기 위해 프리지아의 알뿌리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한바 있으며, 프리지아 구근을 정식하기 한달정도 남았기 때문에 촉성용으로 프리지아를 재배하는 농가를 위해 그동안 촉성재배(졸업과 입학시즌 생산)를 위해 개발된 환경관리기술을 농가에 홍보한다고 한다.  

촉성용으로 재배하기 위해서는 10월 중순까지는 구근을 아주심어야 하고 프리지아 알뿌리는 저온성으로 지온이 25℃이하로 관리해야 하며 25℃이상 되면 싹이 나오지 않고 꽃눈발달이 잘 되지 않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원에서는 프리지아 알뿌리를 아주 심은 후 환경관리에 주의해야 하며. 알뿌리를 심은 후 토양온도와 일장관리가 미흡하게 되면 꽃눈 발달이 미숙하여 기형화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져 가격을 보장 받을 수 없다고 했다. 

토양온도를 30℃로 처리했을 때 개화율이 40%이하로 조사되었고, 토양온도를 25℃이하로 처리했을 때는 92%이상이 정상적으로 개화한 것으로 분석되었고, 꽃눈이 생성된 이후 일장시간이 10시간 이상일 경우 90%이상 정상 개화하였지만 일장이 8시간 이하일 경우 개화율이 80%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농업기술원에서는 토양온도가 아주 심은 후 25℃가 넘지 않도록 11월 초순까지는 50% 차광망을 이용 하우스를 차광하고 낮에는 천장과 측장을 완전히 열어서 꽃눈이 잘 발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꽃눈이 발달된 이후 11월 하순경부터는 보광을 실시하여 10시간 이상 광을 유지할 경우 꽃 생산시기가 빨라지고 개화율도 90%이상 높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꽃눈이 발달되기 전인 11월 이전에는 장일처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정숙(전북 김제)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귀농교육은 전북농식품사관학교에서!! (2011-09-14 23:43:30)
동대문구청장, 전통시장 방문 (2011-09-03 13:08:38)
영광군, 2026년 새기술 보급사...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
광주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삼성전...
장성역 일원, ‘차 없는 거리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