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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장축제가「추억의 전시관」을 비롯한 주요 무대 설치작업이 마무리되고 주요 프로그램의 리허설이 진행되는 등 축제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18일 동구와 충장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범 시민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구체적인 행사 준비상황을 홍보하기 위한 충장축제 D-7일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오후 1시 (舊)전남도청 광장 및 충장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리는 트럼펫 연주와 함께 펼쳐질 13개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시연은 제4회 전국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수준을 가늠 하는 시험대로서 축제운용방향을 결정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0일 녹화된 KBS전국노래자랑 동구편은 이례적으로 충장축제 폐막일인 10월 2일 오후 1시 KBS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는 것.
한편, 유태명 동구청장은 ‘이번 충장축제는 국가지정 축제로 승격된 브랜드 가치에 걸맞게 구민들의 에너지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