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방문 ‘건강 인형극’ 공연
군포시는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인형극 순회공연을 한다.
이번 인형극은 공연 전문기관인 삐에로 극단이 지역내 35개소 어린이집을 순회 방문해 인형극 ‘떼보대장의 하루’를 하루 2회씩 공연.
‘떼보대장의 하루’는 패스트푸드만 좋아하는 떼보가 인스턴트식품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깨닫고, 청결선생님과 함께 세균을 물리치는 방법도 알아가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음식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포시 백경혜 보건행정과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유발, 실천할 수 있는 인형극 형식의 건강교육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