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시가 흐르는 국악’ 공연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은 23일(금) 오후 7시30분 소공연장에서 <가족이 행복한 국악콘서트>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낭송의 발견, 시가 흐르는 국악’을 선보인다.
세종국악관현악단(단장 겸 상임지휘자 박호성)이 연주하는 이날 공연은 한과 고독을 동양적 연가풍의 아름다운 서정시로 표현하는 허영자 시인을 비롯 박현태 시인, 박정희 시인, 장충열 한국낭송문예협회장의 시 낭송이 국악관현악의 선율과 어울려 서정적인 시어의 감동과 낭만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1일에는 <가족이 행복한 국악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으로 ‘낭독의 발견, 글이 전하는 국악’이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문화예술회관(☎390-3501~35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