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심춘도)에서는 산림경영이 목재생산을 위해서 장기간이 소요되고 자본회전이 늦어 산지 이용 효율이 낮으므로 단기소득작물 재배로 농산촌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 하고자 교육을 실시한다.
표고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전역에서 오랫동안 식용되어 온 버섯으로 저렴한 가격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식품이며 불로초(영지)와 더블어 많은 의약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건강식품으로도 으뜸이라 할 수 있으며 주요 단기 임산소득원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9천호의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약 5,000톤을 생산하여 2,40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표고는 특용 임산자원 중 대표적인 산림 단기소득원으로 고부가가치, 건강기호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산림에서 생산되는 청정 임산물에 대한 수요가 증가되어 단기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망 작목.
전북 산림환경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임업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신기술 보급과 정보를 제공 할 것이며, 현장교육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산림연구사업에 반영하여 임산소득 발굴을 위하여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