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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홍경표)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묵호항 수변공원일원에서 묵호항 개항70주년을 경축함과 동시에 제14회 동해시 오징어축제를 개최하였다.
관광객 및 참여인원 등 5만여명 이상이 참여한 금번 축제에는 부곡삼거리를 출발점으로 묵호항 수변공원에 이르는 거리퍼레이드에 괴란 고청농악을 선두로 해군 장병 및 자율참여 단체 및 동별 참여인원 350여명이 2.6km를 도보로 행진하며 특색 있는 복장으로 이목을 끌며 묵호항 개항 70주년을 경축하였다.
아울러 축제행사장에는 오징어 맨손잡기 및 해산물 도자기체험, 어촌음식체험, 개항70주년 경축 사진전 등 8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우리시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먹을거리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특히 저녁7시부터 시작된 축하콘서트에는 2만여 관중이 운집하여 묵호항개항 70주년 경축과 오징어축제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동해시축제추진위원회는 금번 축제를 계기로 단순한 오징어축제만이 아닌 묵호항의 특성을 충분히 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제공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구상할 계획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