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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서삼석)은 무안국제공항과 기업도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무안 쇼핑레저 관광타운 조성사업을 민자투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3층)에서 (주)천수본사(회장 고세두)와 무안 쇼핑레저 관광타운 조성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해 항공산업 투자유치에 이어 다시 한번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삼석 무안군수, (주)천수본사 고세두 회장 외 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무안군의회 김산 의장, 전남도청 관광분야 관계자도 참석하여 운남면 성내리 일원 16만천㎡에 5년간 915억원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상호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무안 쇼핑레저 관광타운은 남악신도시와 목포시, 무안 기업도시, 신안지역을 포괄하는 관광․휴식․쇼핑 기능을 수행하는 동시에 무안국제공항과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중국, 일본, 동남아 쇼핑 외국 관광객과 호남 및 영남, 충청 일부 내국인 관광객을 크게 끌어드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활발한 지역 고용인력 창출에 따른 무안의 지역경제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