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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한마당 관련 사진자료일부임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 사회적 기업지원센터, 광주권역 사회적 기업협의회가 주관하여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사회적 기업창업을 원하는 광주시민들에게 창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명분을 갖고 모집 후 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나 지난 8일 수료식을 갖은 이들은 센터 여직원들의 권위주의식 언행과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참가 수강생들의 눈살을 항상 찌푸리게 했다.
지난 달 31일 첫 개강식을 안내하는데 있어서 교육장소를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평생교육원이라 공지하여 많은 수강생들이 또 다른 호남대학교 평생교육원소속인 공자학원으로 교통수단을 한차례 더 이용하는 불편과 첫날부터 다수가 지각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지난 1일 현장실습을 나가는데 담당 여직원은 강압적인 멘트로 ‘수강생들께서는 쌍촌캠퍼스에서 버스를 타야하지만 정작 현장교육을 마치는 그 장소에서 해산해야 한다’는 말만 강조하여 빈축을 샀으며 일부 수강생이 강하게 항의하자 ‘죄송하다’고만 되풀이하다가 당일에 급기야 조정되어 ‘타는 곳에 다시 되돌아 와 해산한다’고 번복하기도 했다.
이처럼 센터장이 철저히 감독하지 않는 ‘사회적기업 교육’은 유명무실하고 모집 원칙을 정한 공고문을 들여다보면
첫 번째, 본 교육과정 수강생은 심사(교육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를 통해 선발.
두 번째, 2011년 10월 28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e-mail 발송
세 번째, 2/3이상의 출석과 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자에 한하여 수료증 수여 등이 하나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
또, 수강생이 타 업무로 정작 수료일에 첫강의 수강후에 ‘급한 업무로 가봐야겠다’에 센터 담당 여직원은 ‘오늘 수료식까지 남아있어야만 수료증을 주겠다’로 센터장의 권한을 월권으로 맞서는 작태를 서슴지 않고 저질렀다.
한편, K모씨는 ‘수료식에는 이름까지 호명하고서 수료증을 주지 않는 처사’에 분개해 하면서 ‘수강생 중 한명인 분임 1조 S모씨는 3일(10월 31일, 11월 1일 수강 후, 11월 2일엔 출석만 하고 나감) 수강에 수료증이 버젓이 나와 타인이 수령해 가기도 했다’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