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명 관광지를 한눈에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가 매회 만차에 가까운 탑승실적으로 총 이용객이 5천명을 돌파하며, 전북 대표 관광상품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한가운데 20(일) 정기운행을 끝으로 성황리에 2011년도 운행을 종료하였다.
2011. 3. 26(토)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코스, 매월 2․4째주 토요일(격주) 부산에서 출발하는 1박2일 코스와 매주 토․일요일 출발하는 도내순환 당일코스로 운행하여 총128회 5,199명의 도내․외 관광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북순환관광버스 운영 방향을 스쳐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다가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운행을 한 만큼 서울․부산 출발코스의 1박2일 체류형 관광객의 증가는 큰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부산출발 코스는 당초 17회 운행을 계획하였으나, 전라북도 관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용객의 증가로 9회를 추가로 운행하여 1,000명에 육박하는 체류형 관광객이 이용 할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된 타시도를 넘나드는 1박 2일 서울․부산 출발 코스는 새만금 방조제 탐방을 비롯해 세계적인 여행안내서인 미슐랭 가이드북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한 전주한옥마을과 고창고인돌 박물관 등 전라북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되어 타시도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2012년은 전북방문의 해로 다양한 관광상품과 프로그램 및 환대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를 이용한다면 보다 쉽게 전라북도만의 맛과 멋,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광화문 - 전주한옥마을 간 외국인 전용 정기관광버스도 매일(월요일 제외)운행 하고 있으며, 전북순환관광버스와 더불어 대표적인 버스 관광 상품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