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1 지방자치단체 예산 효율화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야심 차게 추진한 ‘맞춤형 시책일몰제’운영이 전국 244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1202건의 시책사업을 원점에서부터 재평가를 실시해 실효성이 떨어지는 44건의 사업을 일몰심사위원회를 통해 폐지하고 4억 2000여만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간 무한경쟁시대에는 예산 효율화가 각 지자체의 경쟁력이다”며 “앞으로도 구정 전 분야의 물샐 틈 없는 효율행정을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 효율화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예산 효율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담당자 : 기획조정실 정책평가팀 김민(☎410-8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