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립교군산시립교향악단, 제101회 정기연주회
군산시립교군산시립교향악단의 제101회 기념연주회가 12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에 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1892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된 ‘호두까기 인형’은 성탄절 파티가 열리는 한 가정을 배경으로 병정 모양의 호두까기 인형이 왕자로 변하게 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해마다 성탄절이면 전 세계 곳곳에서 연주되는 유명한 곡이다.
연주회 2부에서는 소프라노 이미성씨와 함께 'O Holy night', 'Amazing Grace', 'Around the World At Christmas time' 등이 연주될 예정.
군산시 관계자는 “너무나도 바쁘고 때로는 힘든 일정들이었지만 우리 시민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한 교향악단 단원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다. 올해 마무리하는 이번 연주회 자리를 통해 예술단에 항상 큰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