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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4.19혁명단체총연합회 ‘4.19 통일마당’ 개최

박세일, 유인학 “국민통합이 통일 선결과제” 한 목소리
등록날짜 [ 2012년01월17일 10시24분 ]
김영용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가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호남 4.19 혁명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영용)는 16일 오전 광주시 동구 금수장 호텔에서 4.19 혁명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다시 찾고 통일실현 일환으로 4.19 통일 한마당을 개최했다.

우리 역사의 고비마다 변화의 선두에 나섰던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3.15 금남로장송 대모로 이어진 4.19 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2012 호남의향 범국민 통일대회를 개최키로 한 이번 행사는 담론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담론특강에 나선 박세일 이사장은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유일한 분단 국가로 통일이 없이는 세계평화가 없다"며 통일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제 강연에는 박세일 한반도 선진화 이사장과 4.19혁명 특별법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유인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나섰다. 박세일 이사장은 “새로운 국가 창조를 통한 신통일이 되어야 한다”며 “통일이 없이는 세계평화가 없다“고 말하고 ”새로운 국가 창조를 위해서는 국론을 통일 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쉽과 통일역량 강화와 국민화합을 바탕으로 한반도 통일이 세계평화와 세계경제 성장의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려 세계인이 하나 되어 이루는 통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인학 대표는 "국민의 정서속에 변방의식이 내재되어 있으며 특히 호남 인에게는 폐배주의 의식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며 호남 발전을 위해서 제주특별 자치구 처럼 4.19 특별법을 재정해 서해안 시대 주역으로 발돋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인학 4.19혁명 특별법추진위원회(가칭)대표는 “통일 현실화를 위해서는 국민적 통일의지 함양과 주변국을 상대로 한 통일외교, 북한 동포를 끌어 앉을 수 있는 마음사기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국민통합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고재유 전 시장과 강기정 의원 등 지역 인사들을 비롯한 200여명의 4.19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4.19혁명단체총연합회는 이개호(前 전라남도행정부지사)씨에게 4.19 혁명정신 계승 발전에 노력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용 상임대표가 이개호 전 전남 행정부지사에게 4.19 혁명정신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감사폐를 전달하고 있다.
담론특강 강연에 나선 박세일 이사장과 유인학 대표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정환담 전 전남대 교수가 특강 연사들에게 질문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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