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골목상권·재래시장 보호 3각 매칭펀드 제안
임내현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광주 북구을)는 17일 “골목상권과 재래시장이 대형 SSM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품질, 저가격’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매칭펀드의 도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매칭펀드는 물품 구입시 결재금액의 5~15%를 국가와 자치단체,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되돌려주는 방식”이라면서 “소비자들은 보다 싼 가격에 물품을 구입할 수 있어 좋고 영세상인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유인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윈윈전략이 될 것이다”고.
임 예비후보는 16~17일 이틀동안 북구 매곡동 상가와 운암동 재래시장을 순회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제안하고 “시장상인들이 품질을 자체 감독할 수 있는 품질위원회를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